비닐봉지 담겨 버스정류장 구르던 그림 한 점, 308억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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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담겨 버스정류장 구르던 그림 한 점, 308억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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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아노 베첼리오의 초기작

반복된 도난에 이어 비닐봉지에 담긴 채 버스 정류장을 구르는 등 수난을 겪었던 그림 한 점이 경매에 올라 1750만 파운드(약 308억1500만원)에 판매됐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거장 티치아노 베첼리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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