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재원 마약사건에 두산 베어스 준주전급 선수 4명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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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재원 마약사건에 두산 베어스 준주전급 선수 4명 연루

KOR뉴스 0 52 0 0
마약 투약 등 혐의로 구속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씨가 지난 3월 29일 오전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뉴스1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씨에게 수면제를 대신 처방 받아 전달해준 두산 베어스 현역 선수 8명 중에 준주전급 선수 김모(28)씨, 김모(30)씨, 박모(28)씨, 장모(30)씨 4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현역 두산 베어스 선수 안모(32)씨, 제모(24)씨, 박모(25)씨, 이모(29)씨가 이 사건에 연루되어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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