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진보 교육감’ 울산은 중학생 2%만 학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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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진보 교육감’ 울산은 중학생 2%만 학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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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생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를 치르는 모습. /뉴스1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진단하는 평가에 올해 전국 초등·중학교 10곳 중 8곳이 참여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처음 실시된 2022년엔 참여율이 20%에 불과했는데 올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100%가 참여한 지역이 있는 반면 진보 성향 교육감이 이끄는 경남, 울산은 10%대만 참여하는 등 지역별로 참여율 차이가 컸다. 이 지역들은 기초학력 진단을 ‘일제 고사’라고 부르며 반대하는 전교조 의견을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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