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거침없이 쾅! 쇼케이스 화려했다…'ERA 0.61' 원석→보석 거듭난 23세 사이드암의 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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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거침없이 쾅! 쇼케이스 화려했다…'ERA 0.61' 원석→보석 거듭난 23세 사이드암의 꿈 [인터뷰]

스포츠조선 0 53 0 0
인터뷰에 임한 이강준. 김영록 기자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전광판에 찍힌 158㎞. 퓨처스 올스타전을 찾은 1만1869명의 관중들을 경악시킨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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