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재판 출석… “1심 판결 원통, 가족이라도 절대 안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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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재판 출석… “1심 판결 원통, 가족이라도 절대 안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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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54)씨가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박진홍(56)씨의 2심 재판에 출석해 “1심 판결 결과가 원통하다”고 밝혔다. 앞서 박진홍씨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지만, 박수홍의 개인 돈을 횡령한 혐의는 무죄 판단을 받았다.

방송인 박수홍이 작년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모씨와 배우자 이모씨에 대한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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