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피습 충격→운명의 두 경기' 김판곤 말레이시아 감독 "안타까운 일, 우리에겐 또 다른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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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피습 충격→운명의 두 경기' 김판곤 말레이시아 감독 "안타까운 일, 우리에겐 또 다른 동기부여"

스포츠조선 0 37 0 0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불리한 부분이 있지만 극복하고 해내야 한다."

김판곤 말레이시아 축구 A대표팀 감독(55)이 '운명의 2연전'을 앞두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말레이시아는 키르기스스탄(원정·6월 7일)-대만(홈·6월 11일)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조별리그 D조 5~6차전을 치른다. 말레이시아는 앞선 4경기에서 2승2패,조 3위에 랭크돼 있다. 최종 예선 진출권은 조 1~2위 팀에 주어진다.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말레이시아의 운명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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