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앞좌석 좌우 꽉 채웠다, 1.3m짜리 대형 화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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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앞좌석 좌우 꽉 채웠다, 1.3m짜리 대형 화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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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의 차세대 통합 운전석 시스템 엠빅스(M.VICS) 5.0의 모습. 디스플레이 패널의 높낮이를 위아래로 조정해 주행이나 휴식, 콘텐츠 감상 등 상황에 따라 화면 크기를 바꿀 수 있다. /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운전석 왼쪽 끝부터 조수석 오른쪽 끝까지 이어지는 가로 1.3m짜리 대형 미래차 디스플레이를 개발해 11일 공개했다. 현대모비스가 디지털 콕핏(조종석)이라고 부르는 이 대형 화면은 차량 내 운전석과 조수석 앞에 설치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각종 주행정보와 영상을 제공하고 외부와 통신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 양산차에 적용할 수 있어 해외 자동차 기업 등에 수출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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