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위해 대북송금? 국정원 문건 봐도 인정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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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위해 대북송금? 국정원 문건 봐도 인정 안 돼”

KOR뉴스 0 109 0 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은 1심 내내 “쌍방울이 북한에 전달한 800만달러는 주가 조작용 자금이거나 김성태 전 회장 본인의 방북 비용”이라고 주장했다. 국가정보원 내부 문건 등이 근거였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런 주장을 일절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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