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의 페디, 왜 하필 꼴찌팀에가서…불펜이 날린 승리만 6번, 7이닝 2실점에도 '패전' 끝내기 주루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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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페디, 왜 하필 꼴찌팀에가서…불펜이 날린 승리만 6번, 7이닝 2실점에도 '패전' 끝내기 주루사까지

스포츠조선 0 9 0 0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20승을 거두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으로 MVP를 받은 에릭 페디(31·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메이저리그에 가서 ‘불운의 투수’가 됐다. 리그 최저 승률 팀에서 잘 던지고 웃지 못하는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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