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못 뛴다”… 도로서 넘어진 美 50대, 182억 배상 평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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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못 뛴다”… 도로서 넘어진 美 50대, 182억 배상 평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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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마라톤 선수 레슬리 메틀러 올드가 도로에서 미끄러져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1310만달러(약 182억원)을 배상받게 됐다. /komo news

미국 법원이 도로에서 낙상 사고로 다리를 다쳐 다시는 뛸 수 없게 된 울트라마라톤 선수에 대해 1310만달러(약 182억원)을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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