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김 파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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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 파리 간다

스포츠조선 0 33 0 0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에 한국 선수 3명이 나선다. 고진영(29)과 양희영(35), 김효주(29)가 출전권을 따냈다.

24일(현지 시각)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고진영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3위에 올랐다. 양희영이 5위, 김효주가 13위였다. 전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양희영은 25위에서 5위로 수직 상승했다. 이 대회 준우승한 고진영은 세계 7위에서 3위로 올라갔고, 공동 16위로 마친 김효주는 12위에서 1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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