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PE로 보폭 넓히는 VC… 컴퍼니케이, 이번엔 유·아동복 브랜드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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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PE로 보폭 넓히는 VC… 컴퍼니케이, 이번엔 유·아동복 브랜드 인수

KOR뉴스 0 38 0 0

벤처캐피털(VC)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바이아웃’(경영권 인수)으로 투자 보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최근 유·아동복 브랜드 새 주인에 올랐다. 지난 4월 대치동 입시학원 인수 두 달여 만으로, 이번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운영하는 피투자회사 메디쿼터스를 전략적투자자(SI)로 끌어와 동반 성장하겠다는 목표도 정했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컴퍼니케이는 최근 유·아동복 브랜드 로토토베베 경영권 지분 70%를 인수, 최대 주주에 올랐다. 올해 초 창업주인 이병주·김소희 공동대표와 경영권 지분 인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19일 대금 납부를 마쳤다. 인수·합병(M&A) 자문사 MMP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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