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前 소속사 대표, ‘음원 사재기’ 첫 재판서 “사실 관계 인정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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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前 소속사 대표, ‘음원 사재기’ 첫 재판서 “사실 관계 인정하지만..”

SK연예 0 40 0 0

[OSEN=지민경 기자] 소속 가수 노래의 스트리밍 수를 조작해 순위를 올리는 일명 ‘음원 사재기’ 혐의로 기소된 가수 영탁의 전 소속사 대표가 법정에서 공소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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