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런 선수를 의심했나, 2주 쉬었는데…펜스 또 부딪친 페라자 열정, 감독도 감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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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선수를 의심했나, 2주 쉬었는데…펜스 또 부딪친 페라자 열정, 감독도 감동받았다

스포츠조선 0 25 0 0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26)는 지난달 25일 대전 두산전에서 7회초 조수행의 좌측 파울 지역으로 벗어난 뜬공 타구에 전력 질주를 했다. 잡기 까다로운 타구였지만 페라자는 몸을 사리지 않았다. 전속력으로 뛰어들었고, 가속도를 이기지 못해 캐치 후 펜스에 세게 부딪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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