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새마을금고, 자녀 채용 비리로 면직된 선관위 위원 강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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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새마을금고, 자녀 채용 비리로 면직된 선관위 위원 강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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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달 3일 열린 새마을금고중앙회 윤리의 날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내년 동시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거 자녀 채용 특혜로 면직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직 고위 간부를 강사로 기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가 자녀의 채용 특혜 의혹으로 면직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 간부를 최근 강사로 위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내년 3월 선관위 주관으로 전국 이사장 선거를 치르는데, 비리가 적발된 선관위 전직 간부에게 선거 교육을 맡기고 고액의 보수를 안겼다는 점에서 부당한 전관예우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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