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바이든·트럼프 토론에 “누가 되든 상관 없어...예능처럼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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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든·트럼프 토론에 “누가 되든 상관 없어...예능처럼 즐기자”

세계뉴스 0 39 0 0
트럼프가 공격하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바이든. /CNN

미국 대선(11월)의 맞상대인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토론에 대해 중국에서는 ‘누가 승리하든 대(對)중국 정책은 바뀌지 않으니 오락 삼아 즐기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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