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 방 쳐줬으면" 바람이 현실로…김재환, 시작부터 터졌다 '250HR'-2300루타' 동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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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 방 쳐줬으면" 바람이 현실로…김재환, 시작부터 터졌다 '250HR'-2300루타' 동시 달성

스포츠조선 0 25 0 0
두산 베어스 김재환.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재환(36·두산 베어스)이 연이틀 대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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