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습격범, 1심서 징역 15년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모(67)씨가 징역 15년 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김용균)는 5일 오전 살인 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앞서 지난 5월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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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모(67)씨가 징역 15년 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김용균)는 5일 오전 살인 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앞서 지난 5월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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