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개리 네빌 관전평 “잘릴 뻔했던 사우스게이트 감독, 벨링엄이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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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개리 네빌 관전평 “잘릴 뻔했던 사우스게이트 감독, 벨링엄이 구했다”

스포츠조선 0 34 0 0

[OSEN=서정환 기자] 주드 벨링엄(21, 레알 마드리드)이 아니었다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진작에 아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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