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겁이 많아서…” 김호중 재판에 등장한 모친, 알고 보니 ‘사칭’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8 0 0 07.10 18:52 음주 뺑소니 사실을 인정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첫 재판이 10일 열린 가운데 모친을 사칭한 여성이 현장에 등장해 혼란이 빚어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