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밥심… 해풍 맞고 자란 쌀로 몸도 마음도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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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밥심… 해풍 맞고 자란 쌀로 몸도 마음도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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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가운데)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5월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야외 농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못줄을 사용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석했다. /농협중앙회 제공

‘한국인은 밥심’이라 했던가. 갓 지은 쌀밥에 매콤한 김치 한 쪽만 올려도 불끈 힘이 솟는다. 하지만 다이어트, 혈당 관리 등을 이유로 쌀밥을 멀리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래도 쌀은 우리 밥상 최후의 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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