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하자 점검은 돈 낭비?… “年 2만 가구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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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하자 점검은 돈 낭비?… “年 2만 가구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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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원 홈체크 대표가 경기 용인에 있는 회사 사무실에서 아파트 누수와 단열을 탐지하는 열화상 카메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서비스 출시 이후 총 6만5000가구의 하자를 점검한 홈체크에는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가 들어 있는 가방 90세트가 구비돼 있다. /김지호 기자

“대학생 때 ‘신축 아파트 하자’ 뉴스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죠. 물론 이 시장에 뛰어든 약 6년 전만 해도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한테 ‘따로 돈을 내서 미리 하자 점검을 받아보라’는 건 돈 낭비라는 인식이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1년에 2만가구가 이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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