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가 너무해' 원태인 칼 제구에 두 번 주저앉은 황재균, 강민호는 결국 '웃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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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가 너무해' 원태인 칼 제구에 두 번 주저앉은 황재균, 강민호는 결국 '웃참 실패'

스포츠조선 0 19 0 0
원태인의 ABS존에 걸치는 공에 두 번이나 당한 황재균이 허탈한 모습을 보이자 강민호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수원=허상욱 기자

[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볼이라 생각했던 투구가 ABS 바깥쪽 낮은 곳에 꽂히는 스트라이크가 되어 삼진이 선언되자 희비가 엇갈렸다. KT 황재균이 삼성 원태인의 ABS를 활용한 날카로운 피칭에 두 번이나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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