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보내는 울산HD 대표 “사랑하는 사람 떠나는 심정... 멋지게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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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보내는 울산HD 대표 “사랑하는 사람 떠나는 심정... 멋지게 보내주자”

스포츠조선 0 14 0 0
2022년 K리그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홍명보 울산 감독. /뉴스1

홍명보(55) 울산HD 감독이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으로 선임된 것에 대해 울산과 K리그 팬들 반발이 터져나오는 가운데, 울산HD 김광국 대표가 9일 입장문을 내고 “팬들의 감정을 존중한다”면서 “우리가 홍 감독을 보내는 것이다. 멋지게 보내주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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