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단 50명이 뽑은 전반기 최고 외인? 투수는 몰표, 타자는 치열[프로야구 전반기 결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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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단 50명이 뽑은 전반기 최고 외인? 투수는 몰표, 타자는 치열[프로야구 전반기 결산③]

스포츠조선 0 13 0 0
1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KIA전. 6회초 무사 문성주를 삼진으로 잡은 네일이 환호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6.19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위력이 떨어졌다고 해도 10개 구단 관계자들은 네일의 아트 피칭을 전반기 최고로 꼽았다. '돌아온 MVP'는 최고 타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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