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메시가 씻겨주는 이 아기는 지금 유로 무대를 누비고 있습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스무 살 메시가 씻겨주는 이 아기는 지금 유로 무대를 누비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0 10 0 0
2007년 자선 촬영에 임한 리오넬 메시. 갓난 아기는 현재 스페인 대표로 활약 중인 라민 야말이다. / AP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37·아르헨티나)는 2007년 당시 소속팀 FC바르셀로나 홈 구장 캄 노우 라커룸에서 갓난아기를 씻기는 장면을 촬영했다. 유니세프 연례 자선 행사로, 바르셀로나 선수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모습을 찍어 달력에 담는 이벤트였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