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와 대화 위해…"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특급 유격수, 영어→일본어 공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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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대화 위해…"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특급 유격수, 영어→일본어 공부에 빠졌다

스포츠조선 0 26 0 0

[OSEN=홍지수 기자]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고 있는 ‘특급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22)가 일본어 공부에 푹 빠져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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