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271홈런' 박찬호 도우미, 고향에서 시장 당선되고 70억 횡령, 징역 6년 9개월형 선고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ML 271홈런' 박찬호 도우미, 고향에서 시장 당선되고 70억 횡령, 징역 6년 9개월형 선고

스포츠조선 0 24 0 0

[OSEN=조형래 기자] 1990년대 후반,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특급 도우미 역할을 했던 라울 몬데시가 정계에 발을 들인 뒤 징역형까지 선고 받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