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대포통장 개설 돕고 본인 실적 챙긴 은행원 ‘징역 1년’ 1심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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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포통장 개설 돕고 본인 실적 챙긴 은행원 ‘징역 1년’ 1심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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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 /뉴스1

대포통장 유통조직의 통장 개설을 도와주고 그 대가로 조직 총책으로 하여금 본인의 업무 실적과 관련된 금융상품에 가입하게 한 혐의를 받는 현직 은행원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자 검찰이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은행원은 보이스피싱 사고계좌의 거래정지 해제를 위해 피해자들의 연락처를 조직 총책에게 알려준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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