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號 신세계, 임원 성과급 비중 늘리고 직위 중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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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號 신세계, 임원 성과급 비중 늘리고 직위 중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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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임원 보상 체계를 대폭 개편했다. 급여에서 성과급 비중을 늘려 임원들의 새로운 시도를 촉진하고, 성과를 낸 임원에 대한 보상을 늘렸다. 또 대표·본부장 등 직책 중심으로 평가하던 성과 지표도 상무·전무·사장 등 직위 중심으로 바꿨다. 이를 통해 계열사 대표를 역임한 임원이더라도, 다른 계열사나 그룹 컨트롤타워로 이동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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