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총리는 왜 전용기 아닌 전세기로 왔나...정상회의 막전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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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총리는 왜 전용기 아닌 전세기로 왔나...정상회의 막전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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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4년5개월 만에 서울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를 마치고 중국국제항공 전세기 편으로 귀국하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photo 뉴시스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예상대로 ‘전용기’가 아닌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찾았다. 지난 5월 26일 4년5개월 만에 재개된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측 ‘정상’으로 방한한 리창 총리를 태운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소속 보잉 B747 여객기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한 시각, 중국 외교부는 이 같은 짤막한 소식을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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