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총리는 왜 전용기 아닌 전세기로 왔나...정상회의 막전막후 세계뉴스 기타 0 119 0 0 06.02 05:30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예상대로 ‘전용기’가 아닌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찾았다. 지난 5월 26일 4년5개월 만에 재개된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측 ‘정상’으로 방한한 리창 총리를 태운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소속 보잉 B747 여객기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한 시각, 중국 외교부는 이 같은 짤막한 소식을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