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뭔지 저도 알아요. 그런데…" 제2의 김광현 키우기, 이렇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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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뭔지 저도 알아요. 그런데…" 제2의 김광현 키우기, 이렇게 어렵다

스포츠조선 0 24 0 0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022~2024시즌, 3년간 연속해서 규정 이닝을 채운 국내 투수는 김광현(SSG) 양현종(KIA) 박세웅(롯데) 원태인(삼성) 그리고 오원석(SSG) 뿐이다.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SSG전. 선발투수로 등판한 SSG 오원석.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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