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한복판서 발생… 한반도 전역이 ‘돌발성 강진’의 진원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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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한복판서 발생… 한반도 전역이 ‘돌발성 강진’의 진원지로

KOR뉴스 0 47 0 0
12일 전북 부안군 계화면의 한 주택가에서 소방관들이 무너져 내린 지붕 기왓장을 치우고 있다. 이날 부안에서 진도 4.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벽에 금이 가고 지붕이 무너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김영근 기자

12일 호남에서 발생한 ‘부안 지진’은 우리나라 전역이 강진(强震)의 피해 지역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동안은 ‘불의 고리’와 가까운 일본 해역과 인접한 영남권에서만 나타나는 줄 알았던 현상이 호남권까지 확대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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