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들었다” 13세 미얀마 소년 사살한 美경찰…알고보니 BB탄총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총 들었다” 13세 미얀마 소년 사살한 美경찰…알고보니 BB탄총

세계뉴스 0 51 0 0
13세 소년이 2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유티카에서 경찰관이 쏜 실탄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소년이 소지하고 있던 모형 권총의 모습. /AP연합뉴스

미국에서 경찰이 모형 권총을 들고 도망치는 13세 미얀마 난민 소년에게 총을 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30일(현지 시각) AP통신이 보도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