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지도부 당대표 선거 과열에 “자해적 행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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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지도부 당대표 선거 과열에 “자해적 행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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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시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건희 여사 문자 메시지’를 둘러싼 당대표 후보 간 내부 갈등이 커지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자해적 행태”라며 후보들의 자제를 촉구했다. ‘문자 메시지’ 논란은 지난 1월 김 여사가 한동훈 당대표 후보(당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디올 백’ 수수 문제에 대해 사과하겠다는 문자를 보냈으나 무시당했다는 내용이다. 친윤계는 한 후보 처신을 ‘총선 패배 책임론’으로 연결시켰고 일부 후보도 동조하고 있다. 한 후보 측은 “노골적인 전당대회 개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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