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명문’ 휘문고, 부천고 꺾고 전국고교야구선수권 2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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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명문’ 휘문고, 부천고 꺾고 전국고교야구선수권 2회전 진출

스포츠조선 0 10 0 0

전통의 야구 명문 휘문고가 선발투수 류한준과 구원투수 박준혁의 ‘짠물 피칭’에 ‘5할 타자’ 염승원의 활약을 앞세워 부천고를 꺾고 청룡기 2회전에 진출했다.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1회전에서 휘문고는 부천고를 3대0으로 꺾고 2회전에서 청주고와 16강행을 다투게 됐다.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휘문고와 부천고의 경기, 휘문고 선발투수 류한준이 역투하고 있다. /허상욱 스포츠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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