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간첩 누명’ 납북 어부 103명 직권 재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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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간첩 누명’ 납북 어부 103명 직권 재심 청구

KOR뉴스 0 37 0 0

검찰이 과거 강제 납북됐다가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던 납북·귀환 어부들에 대한 2차 직권재심 절차에 착수했다. 억울하게 간첩으로 몰렸던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돕기 위한 절차다.

대검찰청은 승운호·고흥호·탁성호 등 어선 7척에 탑승했던 납북·귀환 어부 97명에 대해 직권 재심을 청구하라고 9일 관할 검찰청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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