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소환에, 네이버 임원 자사주 매각...’네카오’ 악재인데 주가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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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소환에, 네이버 임원 자사주 매각...’네카오’ 악재인데 주가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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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 모습./연합뉴스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9일 검찰에 처음으로 소환되며 사법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한 9일 주가는 전장 대비 0.12% 오르며 4만245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29억원 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억원, 13억원씩 매수했다. 네이버도 이날 임원들이 줄줄이 보유지분을 매도한 것이 알려졌지만, 전장 대비 0.12% 상승하며 17만700원에 마감했다. 네이버는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이 각각 24억원, 42억원씩 팔았지만, 기관이 71억원 매수하며 가격을 견인했다. 악재 속에 핀 네카오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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