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소년의 130m 대형 홈런, '매의 눈' 스카우트도 어린 나이에 깜짝 놀랐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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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소년의 130m 대형 홈런, '매의 눈' 스카우트도 어린 나이에 깜짝 놀랐다 [영상]

스포츠조선 0 34 0 0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서울고와 한국마사고의 경기. 4회초 2사 서울고 김지우가 비거리 130m의 좌월 솔로포를 터트린 후 축하받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목동=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목동 야구장에 총집결한 스카우트가 두 번 놀랐다. 고교야구에서 쉽게 보기 힘든 비거리 130m의 대형 홈런에 한 번, 이 홈런을 친 학생이 이제 겨우 16살 고교 1학년이란 사실에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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