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푸틴 방북에 “북·러 군사협력 강화, 중대하게 우려할 흐름” 세계뉴스 기타 0 91 0 0 06.17 23:0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는 가운데, 미 국무부는 17일 “중대하게 우려할 흐름”이라고 했다.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러시아가 북한의 탄약·탄도미사일 대량 제공에 대한 반대 급부로 첨단 군사기술 등을 제공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