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는 중국에 최대 압박…‘힘을 통한 평화’로 복귀한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트럼프 2기는 중국에 최대 압박…‘힘을 통한 평화’로 복귀한다”

세계뉴스 0 65 0 0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냈던 로버트 찰스 오브라이언은 최근 발간된 외교ㆍ안보 전문지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 7ㆍ8월호에서 “미국을 가장 위협하는 중국에 대해 경제 단절(decoupling)을 불사하는 최대 압박을 해야 한다”며 “전세계의 미 해병대 병력은 모두 태평양 지역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브라이언은 트럼프 외교ㆍ안보팀의 최측근으로, 그의 이 기고문은 트럼프 2기 외교의 청사진일 수 있다고, 미국 매체 폴리티코는 분석했다. 오브라이언은 트럼프 재선 성공 시, 핵심 직책에 임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