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끔찍” 피해자의 기억… 17년만에 잡힌 복면 성폭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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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끔찍” 피해자의 기억… 17년만에 잡힌 복면 성폭행범

세계뉴스 0 55 0 0
2007년 재판 받던 당시 투엔 리(Tuen Lee)의 모습. /CBS

미국에서 동료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받다 도주한 남성이 17년 만에 붙잡혔다. 사건 당시 “입냄새가 끔찍할 정도로 심했다”는 피해자 진술이 나와 ‘구취강간범’(Bad Breath Rapist)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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