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저지한 경호원 또… 칸 영화제, 결국 1억5000만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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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저지한 경호원 또… 칸 영화제, 결국 1억5000만원 피소

세계뉴스 0 113 0 0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 여성 경호원에게 인종차별적인 대우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X(옛 트위터)

지난달 25일 막을 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가 유색인종 참석자들에 대한 한 경호원의 인종차별적 태도로 소송에 휘말렸다. 해당 경호원은 같은 행사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윤아에게도 인종차별적 태도를 보여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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