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롯데, 술자리 논란 나균안 징계 착수
프로야구 롯데는 투수 나균안에 대해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나균안은 등판을 앞두고 전날 밤 술자리에 참석한 부분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나균안은 참석은 했지만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해명했고, 구단은 그럼에도 선수로서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프로야구 롯데는 투수 나균안에 대해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나균안은 등판을 앞두고 전날 밤 술자리에 참석한 부분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나균안은 참석은 했지만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해명했고, 구단은 그럼에도 선수로서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KOR뉴스 2시간전
전국에 쏟아지는 물폭탄… 중대본 가동·위기경보 ‘주의’ 상향KOR뉴스 3시간전
일부 의대 교수 등 의사들, 내달 26일 ‘대토론회’로 휴진할 듯SK연예 2시간전
엑소 수호, 조각상 다듬는 줄···메이크업 수정까지 아름다운 男子SK연예 2시간전
'싱글맘' 조윤희, 청순한 모습은 여전···데뷔 초 생각나네SK연예 2시간전
김혜수, 화장 중인 53세···믿기지 않는 피부 나이SK연예 2시간전
기은세, 웨딩드레스 같은 화이트 원피스 '눈길'스포츠조선 2시간전
[사진]수원 KT-삼성전 우천 노게임, 7실점 KT 천운스포츠조선 2시간전
[사진]수원 KT-삼성전 우천 노게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