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각 많이 했다”…시청역에 고교생이 남긴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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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각 많이 했다”…시청역에 고교생이 남긴 쪽지

KOR뉴스 0 24 0 0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교차로 사고현장에 한 학생이 쓴 추모글귀가 붙어 있다. /뉴스1

지난 1일 15명의 사상자가 나온 서울 시청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추모 공간에 남긴 한 고등학생의 쪽지가 시민들을 울리고 있다. 이 학생은 사망자 대부분이 ‘아빠와 비슷한 나이대의 분들’이라며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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