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포 치고 들어왔는데, 꽃감독은 외면+극대노...대체 왜?[대구 이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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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포 치고 들어왔는데, 꽃감독은 외면+극대노...대체 왜?[대구 이순간]

스포츠조선 0 22 0 0
0-4로 뒤지던 4회초 선두 김도영이 추격의 솔로포를 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온 직후 KIA 이범호 감독은 직전 이닝 런다운 플레이 미스에 대해 박기남 수비코치를 질책하고 있다. 티빙, SPOTV 중계화면

[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귀중한 추격점으로 연결된 홈런, 그러나 사령탑은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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