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시청역 참사 운전자 “아파죽겠다”더니, 지인에 전화로 “이건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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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청역 참사 운전자 “아파죽겠다”더니, 지인에 전화로 “이건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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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를 일으킨 차모(68)씨가 사고 당일인 1일 밤 병원으로 이송되기 25분 전, 응급처치 과정에서 지인에게 전화해 “형, 이거 급발진이야”라고 말했던 것으로 5일 나타났다.

당일 사고 발생 4분 뒤인 오후 9시 30분, 경찰·소방이 현장에 도착해 차씨에 대한 응급처치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당초 경찰은 차씨에게 호흡 음주 측정을 하려 했으나 갈비뼈가 부러진 차씨가 ‘죽을 듯한 통증’을 호소해 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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