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빌리’ 밴스, 턱수염 때문에 부통령 꿈 좌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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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빌리’ 밴스, 턱수염 때문에 부통령 꿈 좌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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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력한 부통령 후보 중 한 명인 J. D. 밴스 상원의원. /로이터·뉴스1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 메이트 지명이 임박한 가운데, 유력한 후보군 중 한 명인 J.D. 밴스(Vance) 상원의원이 덥수룩한 수염 때문에 발목이 잡힐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트럼프는 러닝 메이트의 외양을 중시하는데 밴스를 상징하는 턱수염이 부정적인 요소로 고려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하이오주 ‘흙수저’ 출신인 밴스는 2017년 출간한 자전석 소설 ‘힐빌리의 노래’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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