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 “고의로 총선 패배했나” 韓 “오물 끼얹고 도망가는 게 정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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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 “고의로 총선 패배했나” 韓 “오물 끼얹고 도망가는 게 정치냐”

KOR뉴스 0 23 0 0
국민의힘 대표 후보들이 1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부산, 울산, 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동훈, 원희룡, 윤상현, 나경원 당 대표 후보./연합뉴스

국민의힘 7·23 당대표 선거 후보들은 10일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추진을 한목소리로 비판하면서 “내가 민주당과 가장 잘 싸울 적임자”라고 했다. 하지만 연설 직후 원희룡 후보가 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과 ‘비례대표 사천(私薦)’ 의혹 등을 집중 거론하고, 이에 한 후보가 반박하는 공방이 벌어졌다. 이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두 번째 권역별 합동연설회에는 2600여 명(국민의힘 추산)이 참석했고, 객석에서는 지지하는 후보의 이름을 외치며 열띤 응원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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