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김지훈 "다 싫어하는 버닝썬 사건 모티프, 고민했지만 감독 믿었다" [인터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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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지훈 "다 싫어하는 버닝썬 사건 모티프, 고민했지만 감독 믿었다" [인터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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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지훈(42)이 넷플릭스 새 영화 ‘발레리나’에서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자로 변신했다. 그간 영화계에서 비교적 활동이 적었던 그가 예상 밖 최종 빌런으로 신선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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